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갤러리 (문단 편집) === [[여성시대]]와의 전쟁으로 인한 제 2의 전성기, 그리고 암흑기 === 장동민 사건이 지나간 이후 [[여성시대]]에서 이에 그치지 않고 장동민 모든 프로 하차 및 출연 프로 광고 불매 운동[[여성시대/사건 사고#s-2.1.1.1|#]], 레바 사건 등을 일으키자[[여성시대/사건 사고#s-2.1.1.3|#]]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 때 축적되었던 여성시대를 비롯한 몇몇 여초 사이트에 대한 반감과 장동민 관련 논란과 갈등에 대해 분노가 폭발하여 해당 사이트와의 전쟁을 개시한 상태다. 여성시대의 행태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지니고 있던 사람들과 여성시대와의 전쟁에서 임시정부 역할을 한다는 소문을 들은 디시인들이 모여들며 무한도전 갤러리 방문자 수가 많이 늘어났다. 이 당시 간간히 실북갤 1위를 차지하곤 했는데 과거 무한도전 갤러리의 평상시 인구를 생각하면 대단한 일이다. 다만 여시와의 전쟁이 시작되고 2015년 5월경 광희의 합류 이후에는 무한도전이 방영되는 시간을 제외하면 무한도전 관련 글들은 사실상 멸종하게 되고 여성시대에 관한 글이 갤러리 글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이쯤되면 여성시대 갤러리 라고 불러도 무방할 듯 하다~~ 무도타임 때만 실시간으로 언급되는 정도이나 그나마도 종영한 프로 취급(...)이다. 그리고 5월 하순부터 이미 터질게 다 터져서(...) 떡밥이 부족해지기 시작한다. 2015년 6월경 떡밥 생산량이 떨어지는 와중 일어난 전 스르륵 회원(속칭 [[아재]])의 [[의도는 좋았다|의도는 좋았던]] 사건한번으로 인해 무도갤 분위기는 매우 경직되었고, 그 여파로 상당한 갤러들이 탈갤하며 화력 또한 그 사건을 전후하여 상당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유저들의 수가 부족해지자, [[친목질]]이 자연스럽게 발생했고, 결국 6월 하순경 무도갤 내부에서 친목을 반대하는 여론으로 인해 일명 [[죽창]] 대란이 일어났다. 단 여기에서 [[죽창]]이라는 단어는 잘못 사용된 것으로, 타 커뮤니티에서 유입된 유저들 비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용어 의미를 잘못 이해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6월 말부터 무갤에 대한 [[분탕]]과 [[어그로]]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로그인제로 운영되는 여타 커뮤니티들에서 유입된 회원들이 많은 관계로, 어그로에 대한 대처를 잘 하지 못해 어그로가 끊임없이 들끓고 있는 현실이다. 5월부터 쌓여왔던 [[네임드]]화 문제로 인한 [[친목질]] 문제가 수시로 터지며 갤이 휘청대고 있다. 여성시대 대란 초기(5월 쯤)만 하더라도 일명 '종군' 이라는 이름의 여시카페 내부를 퍼나르는 고닉 몇몇을 제외하고는 네임드의 수가 적었으나 8월 25일 기준 유동닉 'ㅇㅇ' 이 아닌 유저의 수는 무려 '''90%''' 이상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789486|개념글에 올라온 네임드 단체짤]] 사실상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이 줄어들고 있기에 여성시대 및 그에 파생된 사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그만 하자는 의견 또한 나오고 있지만 [[몰이|이런 이야기를 하는 상대를 향해 여시나 메갈이라는 무분별한 비판이 나오고 있다.]] 수사 결과가 종결될 때까지 여시 떡밥이 상한 것은 아니지만 이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는 것이 문제. [[여성시대 고발 대란]] 문서의 9월 이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달에 불철주야가 한 자릿수에 불과한데다 더 이상 양질의 불철주야는 나오지 않게 되었다. 더구나 게시글은 네임드의 [[친목질]] [[뻘짓|뻘글]]이나 여시나 [[메갈리아]]에 대한 [[인신공격|비판]]만 존재하는 갤러리가 되어버렸다. 이 역시 제대로 지적을 해도 [[진영논리|여시나 메갈로 몰아가버리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이에 질린 갤러들이 계속해서 떠나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795719|개념글에 올라온 탈갤 선언 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780053|탈갤 선언 2]] 이젠 법의 심판만 남은 상태라, 인터넷 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될 정도이다. 그렇기에 사실 큰 떡밥은 별로 터지지 않고, 재미를 추구하는 갤러들은 모두 떠나버렸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집착이 아닌가?'라는 말도 나오는데 디씨에서 그런걸 따져가며 갤질을 하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